HOBBY/Game
[게임 접는다] KOF'98. 아디오스.
Captain Jack
2018. 1. 1. 01:34
하루 숙제가 너무 많아서 직장다니면서
하기가 쉽지 않은 게임이었음에도
나는 열심히 게임을 하였다.
첫 보스 K를 얻었을 때의 짜릿함.
접을 즘에 나온 폭주 이오리도 일상에 지친 나에게 기쁨을 주었다.
마이 6문 뚫어보겠다고 얼마나 공을 드렸었던지....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이상한 것들이 더 많이 생겼더군...
과금유저가 너무 많아 힘든 게임 ㅜㅜ 흙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