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대학친구들 다 같이 시작한 RPG...
역대급 현질 많이한 게임...
그러나... 어느순간 노잼...
혈맹끼리, 결국은 친구들끼리 같이 모여서
무언가 할 수 있는 Contents가 너무 부족하다.
게다가 창렬한 확률...
그래도 가끔 뭔가 터질 때마다 나를 기쁘게 해주어서 고마운...
[ 그 성장의 역사 ]
.
.
.
무기 : 엑시디움, LV.36(여기서 2번 실패 ㅜㅜ), +21강(27까지 갔다가 나락으로...)
갑옷류 : 도미누스, LV.30(갑옷은 32, 투구, 신발 다 초월 실패 2번씩 ㅜㅜ), 평균 +12.5강
악세 : 블랙오르, LV.30(목걸이는 32, 반지 한개는 34, 귀걸이 2번 실패 ㅜㅜ), 평균 +13강 쯤
아듀!
'HOBBY > Ga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킬링 타임 폰게임]+[게임 접는다] C.A.T.S (0) | 2018.01.15 |
---|---|
[베틀그라운드] 5개월만에 드디어 치킨먹다 !!! 그 감동의 역사. (0) | 2018.01.08 |
[킬링 타임 폰게임] Grow Castle !!! 일명 성지키기 (0) | 2018.01.01 |
[게임 접는다] KOF'98. 아디오스. (0) | 2018.01.01 |
[게임 접는다] 몬스터 길들이기(8초월). 아디오스. (0) | 2018.0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