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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Game

핵잼 >t< 공룡뼈 발굴해서 박물관 차리는 타이쿤게임 - My Museum

by Captain Jack 2020. 6. 28.

 

광산타이쿤 처럼 약간 노가다

느낌이 나면서~ 타이쿤 이면서~

선택적 광고 시청이 가능한

게임을 찾아 헤매이다가

드디어 하나 또 찾았다!

>ㅁ<

 


 

 

각 공룡 발굴지로 가서

땅을 후드려 파고 뼈 조각을 찾아

하나 하나 맞춰간다.

 


공룡 하나가 완성되면,

새로운 발굴지가 Open!

진열대를 설치한 후,

다시금 야금야금 조각을 모아

완성시키면 그 다음 공룡이 Open!

한 섹션을 완성하면,

옆방 혹은 그 다음층Open!

 

그렇게 공룡 뼈조각에 미쳐

열성적으로 게임을 하다보면

어느새...

현 Version 에서 가능한

모든 공간에 공룡 다 채움.

(Update 기다리는 중... ㅜㅜ)

 

 


공룡 사이즈마다 등급이 있으니,

브론즈 - 실버 - 골드 - 플래티넘

 

 


 

크고 멋있는 공룡 일수록 한 번

발굴하는 비용이 높다.

몇 백원 ~ 몇 만원 까지...

땅도 오질라게 두꺼워짐...

 

 


때문에 시기 적절하게

1회 가능 발굴횟수 및 파워

업그레이드 해줘야 함.

 

 


돈을 모으는 최선의 방법은

자동 동전수급 로봇을 설치한 후,

일할때나 쉴때나 휴대폰을

계---------속 켜두면 됨.

본인은 로봇을 먼저 설치하기 위해

발굴 보다 진열대 뚫기를 먼저함.

마찮가지로 로봇도 업그레이드 필요.

 


히든 퀘스트도 있음.

 


진열대 조정도 가능!

골드 빼고, 브론즈 두개 설치 등

취향에 따라 가능!

가끔 꼬리 긴 공룡이 옆에 공룡

가릴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기능.


유로템이 있기는 하나,

사실상 거의 쓸모가 없어 광고 볼 일은

가끔 발굴 횟수 모자를 때 정도?

돈이 남는 순간 그것도 의미가 없기에

결국 광고 볼 필요가 아예 없다.

(개발자님 미안)


플래티넘 공룡은 정말...

너무 너무 빡시다.

큰뼈도 많고, 잔뼈도 너무 많다.

 

 


광고 없이 즐길 수 있는

중독성 쩌는

공룡 뼉다구 발굴 게임!

MyMuseum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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