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1년에 한 번 갈까말까 했지만
공연히 COVID-19 때문에
못가게 되니 왜 그렇게
「놀이공원」이 가고 싶은지...
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Roller Coaster
Tycoon(RCT) Touch
를 엄~청 열심히 했으나,
이제는 접으려고 한다.
더 이상 목표도 없고
재미도 없기 때문이다.
총 플레이 시간 92시간 21분
하루에 2시간 잡고 46일? ㅋㅋㅋㅋ
레벨 72
공원가치 1,183M
메인 공원 코인 3억 5천 5백
워터파크 코인 3천 8백
전설 놀이기구
고작 3개 ㅜㅇㅜ
1) 경비원 - 하트 생산
2) 나비정원 - 내구도 무한
3) 미각의 신의 궁전 - 음식 콤보
트로피
사실 아직까지
클리어 못한 것도 태산.
놀이기구를 설치하고 싶어도
공간이 없다.
언제 길이랑 가게랑 다 옮기고
효율% 장식 맞추고 하나 ~,~
세상 귀찮.
건물 업그레이드
도 이건 뭐 비싸기만 하고
카드도 잘 안나오고...
그나마 마지막까지
제일 열심히 하던
코스터 퀘스트
티켓 주는거 세상 혜자ㅇㅈ
워터파크
비싸기만 하고
예쁘지가 않아서
발전을 시키고 싶지가 않다.
그래도 잘 만들었다.
재미있게 했다.
ADIOS
※ 미세 TIP
결국 퀘스트를 많이 클리어 하는게 장땐인 게임이기 때문에, 퀘스트 클리어 효율을 높이는게 관건.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것도 효율을 위해 다른 것 먼저 클리어 하면서 버티고 버티다 두 개 동시에 이득 볼 때 딱 하는게 BEST.
예시)
수금하기 바로 클리어 할 수 있지만 버틴다.
버틴다.
버틴다.
드디어 하트 사용 퀘스트가 나옴!
이제 뙇! 효율 뿜뿜!
조합 예시)
건물에서 수금 - 공원 사무소 수금
장식 구매 배치 - 활동 장식 보유
HAVE A GOOD G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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