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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부가수입창출7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 제4탄 막가따붙ZOO (동물이모티콘)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 제4탄"막가따붙ZOO"(동물이모티콘) 블로그에 포스팅 하는게 4번째이지 사실 따지만 6번째 제출이다. ▶ [1] 알파카 이모티콘 ◀ ▶ [2] 사막여우 이모티콘 ◀ ▶ [3] 지렁이 이모티콘 ◀ ▶ [4] 건설현장 이모티콘 ◀ ▶ [5] 음식메뉴 이모티콘 ◀ 결과는 모두 "미승인" 당췌 이유를 알려주지 않으니답답하기 그지없다. 어쨋든 5번의 실패 후 그린 6번째 이모티콘은 말 뒤에 동물을 붙였다.그냥 아~무 이유없이 붙였다.(당위성 X) 나름 귀엽다고 생각한다.(이게 문제인듯)(항상 긍정ㅋㅋㅋㅋ) 사용 프로그램 : Adobe Photoshop CS4 (정품)사용 Tool : 드로잉패드 와콘 CTL-472 4시간에 걸친 작업 그렇게 제출! 그리고... 또 한 번의 "미승인" 아.. 2019. 1. 13.
구글 애드센스! 그 통한의 승인 역사 (1월→6월) 구글 애드센스!그 통한의 승인 역사 (1월→6월) 블로그 자체는 사실 꾀 옛날부터 했었다. 네이버 블로그로 일평균 30정도 방문수를 기록하고 있었는데, 제대로 한 번 블로그를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시작했었다. 사실 처음부터 티스토리는 아니었다. '워드프레스'로 시작을 했다. 왜냐면 최종목표가 구글 애드센스를 통한 부가수입이라면 미국 광고가 더 단가가 높기 떄문이다. (국가별로 광고 단가가 다름) 영문 포스트로 패기있게 시작한 워드프레스 블로그는 폐망이었다. 그렇게 다시 국내 블로그로 돌아와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고, 초대장을 구걸하여 받아 시작한 것이 12월 이었다. 여기저기 애드센스 승인 후기 포스트를 살펴보았더니 1포스트에 1000자 이상100개 포스트 이상스냅북이 쉽다 등등 다양한 썰들이 존재하였다... 2018. 8. 6.
[LINE 이모티콘 도전기] 카톡 임티 떨어진 것 활용 ㅋㅋ [LINE 이모티콘 도전기]카톡 임티 떨어진 것 활용 ㅋㅋ 카카오톡 스튜디오 탈락의 고배를 3번이나 마시고 창작의 열정이 식어버린 어느날. LINE 에서도 이모티콘을 등록하여 팔 수 있다는 정보를 얻고 바로 찾아보게 되었다. 카카오톡처럼 24개 고정이 아닌 8, 16, 24, 32, 40 개 중 선택이라니 아주 우수하구만! 짝짝짝 오 더불어 한국뿐만 아니라 LINE 을 사용하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판매를 할 수 있다니! 당장 작업에 착수 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심사에서 떨어진 것을 활용하려 하다보니 문제에 봉착 했으니 다름아닌 한글 사용과 이미지 크기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팔아야 하니 한글을 지우고 표정만 사용하기로 하였다. 크기는 포토샵을 활용하여 이미지 축소를 누르니 쉽게 조치가 되었다. 그렇게 한바.. 2018. 7. 15.
[입문용 드로잉 패드] 가오몬 1060 PRO vs 와콤 CTL-472 [입문용 드로잉 패드] 가오몬 1060 PRO vs 와콤 CTL-472 부가수입창출(카카오톡 이모티콘 및 라인 이모티콘)을 위해 이모티콘을 몇 개 그리다 보니 대표적인 입문용(저가) 드로잉 패드 두 개를 모두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다. 본격후기에 앞서 사실 먼저 알아야 할 것이 드로잉 테블릿과 드로잉 패드의 차이이다. 인터넷 쇼핑에서는 거의 구분없이 마구 검색이 되는데, 드로잉 테블릿은 갤럭시 노트처럼 화면 위에 직접 그리는 것이고, 드로잉 패드는 마우스 대신 펜을 가지고 패드 위에 그려 그림을 모니터에 띄우는 것이다. 1. 가격 가오몬 1060 PRO 29,000원 vs 와콤 CTL-472 56,900원 (네이버 쇼핑에서 실제 구매한 가격 기준) 가오몬 완승! 2. 크기 가오몬 106.. 2018. 7. 12.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 제3탄 지렁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제3탄 지렁이 알파카, 사막여우 탈락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금 도전하려 아이디어를 고민했다. 탈락 이유를 안알려주니 이렇게 답답할 수가 없다. 한달쯤 후에 나와 유사시기에 심사를 받은 뉴 이모티콘들이 상점에 나왔겠다 싶어 들어가보니 왠 병맛(?)류 들만 넘쳐나는게 아닌가 ;; 안되겠다. 나도 병맛에 도전해야 겠다. 그렇게 만든 지렁이 이모티콘 아무리 병맛이라도 그 어떤 당위성이 존재해야 함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해서 고안해낸 아이디어가 바로 「두 지렁이가 부딪쳐 떨어지며 자음을 만든다.」 그림이 단순하여 한 4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 GIF 3개 ▼ PNG 21개 그렇게 또 기대를 안고 제출을 했다. 또 떨어졌다. 와나 오기생기내... 기다려라 또 그려서 제출한다 !!! .. 2018. 7. 7.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 제2탄 사막여우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제2탄 사막여우 알파카 탈락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체적으로 분석을 했다. 왜 떨어졌을까? 이모티콘샵에 들어가서 신상 이모티콘들을 보았다. 소위 '병맛'이라 불리는 이모티콘들이 판을 치고 있었다. 아재감성 입장에서는 그림도 좀 약하고 딱히 재미도 없는것 같은데 나 대신 저것들이 통과했단 말이야? ........ '병맛'에 정면승부 할 수 없으니 알파카의 눈 깜박거리는 컨셉에다가 부드러움을 더해보자 라고 생각을 했다. 알파카를 그리고자 했으나 낙타가 되어 버렸으니 이번에는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이 뭐가 있을까 고민끝에 이번에는 사막여우를 선택했다. 왜? 귀여우니까 >ㅁ 2018. 7. 1.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 제1탄 알파카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 제1탄 알파카 주식과 비트코인으로 돈을 왕창 날려 시름에 빠진 어느날 한 뉴스기사를 보았다. 어떤 직장인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대박이나서 1억을 벌었다는 소식 충격이었다. 당장 나도 이모티콘을 그려 대박이 나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먼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와 생각보다 쉽내~ 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다. 그렇게 장비를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보았고, 그렇게 '가오몬 1060 Pro' 를 구매하였다. 다음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해야만 했다. 그림판으로 그릴 수는 없었다. 왜냐면 난 대박이 날꺼니까... 그래서 Adobe로 가서 포토샵 월정액을 신청했다. 그렇게 그리기 시작했다. 먼저 컨셉이 필요했다. 직장에서 업무를 하듯이 이모티콘.. 2018.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