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괌 여행기간 중
하루를 남부투어에 쓰기로 사전 협의가 된
상황에서 최저가 렌트가를 찾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것저것 다 귀찮아서
그냥 WAUG 를 이용하려고 하다가~
그래도 !!!
한 푼이라도 아껴보자는
마음에서 찾아보았다.
그렇게 찾은 업체는 TAICO
그 첫 화면은 정말
허접하고 불안하기 그지 없었다.
이곳저곳 비교해 보았을 때
실제로 제일 싸기는 했다.
불안감을 약간 줄여줄 수 있는 부분은
선결제가 아니라는 것.
정보를 입력하고
예약메세지를 보내면
확정 메일이 온다.
실제 예약한 그 날 그 시간에
Pick-up 차량이 왔고,
그렇게 TAICO 사무실로
나를 인도했다.
사무실은 그리 멀지 않은,
PIC 에서 약간 왼쪽?
사무실 NOT BAD
차를 보고 왜 싼지 알았다.
스크레치 진짜 범퍼에 그냥
왕창 ㅋㅋㅋㅋ
내가 또 긁어도 모를 정도다.
사실 뭐 사진에
스크레치가 나올 것도 아니고
그래도 불안하니
인수할 때
전 방향 점검을 꼼꼼히!!!
막상 꼼꼼히 점검하고 보니
스크레치가 날 수 있는 모든 곳에
이미 스크레치 ㅋㅋㅋㅋ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이건 뭐 내가 혹시나 긁어도
모르겠는데?
편--------------------------안
결과적으로 1일
GPS, 풀커버보험
카마로(오픈카) $103 끝.
▶ 차 사진 ◀
HAVE A GOOD TRIP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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