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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Y66

[킬링 타임 폰게임] 부자되세요 매일 수 십개의 새로운 폰 게임이 나오는데, 요즘 나오는 것들은 뭐가 그렇게 복잡한지 @_@ 재미야 나름 있다만은 그냥 멍 때리면서 하고 싶은데 집중을 해야하니 ㅉㅉ 그래서 저는 이 게임이 좋습니다. 이유인 즉슨 그냥 누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누르면 쌓이는 돈 $$$$$$$ ​ 그냥 터치터치터치터치터치터치터치터티처티처ㅣㅣ ​ 단순 노가다, 초 잉여러스​한 조작방법 이런 느낌에 멍 때리기 좋은 게임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운영자가 보석(캐쉬)을 마구마구 매일같이 뿌립니다.​ BUT NOW 다양한 미니게임을 가진 거의 뭐 경영전략 돈모으기 게임으로 탈바꿈 ​물론 보석은 아직도 매일같이 나눠줌. ㄳㄳ 이상한 터치터치 버튼까지 생겨서 마구 터치터치터치터치터치 하지 않아도 된다. 좋다... 2018. 7. 1.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 제2탄 사막여우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제2탄 사막여우 알파카 탈락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자체적으로 분석을 했다. 왜 떨어졌을까? 이모티콘샵에 들어가서 신상 이모티콘들을 보았다. 소위 '병맛'이라 불리는 이모티콘들이 판을 치고 있었다. 아재감성 입장에서는 그림도 좀 약하고 딱히 재미도 없는것 같은데 나 대신 저것들이 통과했단 말이야? ........ '병맛'에 정면승부 할 수 없으니 알파카의 눈 깜박거리는 컨셉에다가 부드러움을 더해보자 라고 생각을 했다. 알파카를 그리고자 했으나 낙타가 되어 버렸으니 이번에는 좀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이 뭐가 있을까 고민끝에 이번에는 사막여우를 선택했다. 왜? 귀여우니까 >ㅁ 2018. 7. 1.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 제1탄 알파카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전기] 제1탄 알파카 주식과 비트코인으로 돈을 왕창 날려 시름에 빠진 어느날 한 뉴스기사를 보았다. 어떤 직장인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대박이나서 1억을 벌었다는 소식 충격이었다. 당장 나도 이모티콘을 그려 대박이 나야겠다라고 생각했다. 먼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와 생각보다 쉽내~ 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다. 그렇게 장비를 구매하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보았고, 그렇게 '가오몬 1060 Pro' 를 구매하였다. 다음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해야만 했다. 그림판으로 그릴 수는 없었다. 왜냐면 난 대박이 날꺼니까... 그래서 Adobe로 가서 포토샵 월정액을 신청했다. 그렇게 그리기 시작했다. 먼저 컨셉이 필요했다. 직장에서 업무를 하듯이 이모티콘.. 2018. 6. 29.
[킬링 타임 폰게임]+[게임 접는다] C.A.T.S 솔직히 진짜 진심으로 2010년 이후 만난 폰 게임 중에 제일 재미있게 했다.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 개발자중에 기계공학도가 있을 것 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T.S(Crash. Arena. Turbo. Stars) 게임방법이나 인터페이스는 크게 어렵지 않다. 자체 + 바퀴 + 무기 + 서브장비 네 가지 종류에 장비들을 조합하여 전차를 만들고 싸우는 방식. 밸런스가 진짜 좋다. 미들현질러로서 어느정도 현질하는 맛도 있고 (없어도 할 수 있음) 프레스티지(일종에 리그) 올리는 맛도 있다. 아니! 정확히 있었다. 새로운 업데이트 후 궁극에 리그인가 생기면서 노골적인 현질유도(?) 성장하는데 더디게 하려는 수작이 느껴져서 과감히 접은지 한 달이다. 근데 이것은 옛날부터 해왔던 어느정도 레베.. 2018. 1. 15.
[베틀그라운드] 5개월만에 드디어 치킨먹다 !!! 그 감동의 역사. 5개월만에 드디어 치킨먹다 !!! 그 감동의 역사. 정말 오래 걸렸다. '베틀그라운드'를 하기 위해초등학교떄 하던 Half-Life, Counter-Strike Steam ID를 찾은지가 언... 4개월 뜨뜨, 더헬, 눈쟁이 등등각종 YouTube를 찾아보고, 따라하고 ... 당연한 소리지만 운영을 아무리 잘 해도 마지막 몇 명을 죽이지 못하면 지더라. 그래서 스스로 특단에 조치를 취했다. 게임이 시작되면 사람들이 제일 많이 떨어질만한 곳에 떨어져서 계속 싸웠다. 솔쿼드로 1:4, 1:3 으로 계속 싸웠다. 계속 죽었다. 계속 싸웠다. 그러더니 점점 점점 ㅋㅋㅋㅋㅋㅋㅋ 킬수가 오르기 시작했다. (역시 반복학습이 중요하다.) 여포는 아니지만 버프먹은 판이면 6~9킬을 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결국 친구랑 같.. 2018. 1. 8.
[게임 접는다] 리니지 레볼루션2. 아디오스. 오랜만에 대학친구들 다 같이 시작한 RPG...​역대급 현질 많이한 게임...​​​그러나... 어느순간 노잼...​​혈맹끼리, 결국은 친구들끼리 같이 모여서 무언가 할 수 있는 Contents가 너무 부족하다. 게다가 창렬한 확률... 그래도 가끔 뭔가 터질 때마다 나를 기쁘게 해주어서 고마운...​​[ 그 성장의 역사​ ] ... 무기 : 엑시디움, LV.36(여기서 2번 실패 ㅜㅜ), +21강(27까지 갔다가 나락으로...) 갑옷류 : 도미누스, LV.30(갑옷은 32, 투구, 신발 다 초월 실패 2번씩 ㅜㅜ), 평균 +12.5강악세 : 블랙오르, LV.30(목걸이는 32, 반지 한개는 34, 귀걸이 2번 실패 ㅜㅜ), 평균 +13강 쯤 아듀! 2018. 1. 1.
[킬링 타임 폰게임] Grow Castle !!! 일명 성지키기 하루에도 몇십개씩 쏟아지는 폰게임 중 재미있는 폰게임을 찾기란 너무나 어렵다. 원래 옛날부터 마우스로 들어다가 날리는성지키기를 좋아했었는데비슷한걸 찾아보다가 발견했다. GROW CASTLE 한 3일 보장. 레벨이랑 웨이브 Max가 답이 없음​ ㅋㅋ STAGE가 너무너무너무너무 많다.​​​ ​​ ​ ​ [HOBBY/Game] - [킬링 타임 폰게임] 쿠키도져 (Cookie Dozer) !!! 일명 동전 밀어내기[HOBBY/Game] - [킬링 타임 폰 게임] SMASH HIT 2018. 1. 1.
[게임 접는다] KOF'98. 아디오스. 하루 숙제가 너무 많아서 직장다니면서 하기가 쉽지 않은 게임이었음에도​나는 열심히 게임을 하였다.​첫 보스 K를 얻었을 때의 짜릿함. 접을 즘에 나온 폭주 이오리도 일상에 지친 나에게 기쁨을 주었다.​ 마이 6문 뚫어보겠다고 얼마나 공을 드렸었던지.... ​오랜만에 들어가보니 ​이상한 것들이 더 많이 생겼더군...​과금유저가 너무 많아 힘든 게임 ㅜㅜ 흙수져.....​​안뇽! 2018. 1. 1.
[게임 접는다] 몬스터 길들이기(8초월). 아디오스. 7성 초월이 나온지 얼마나 지났을까... 일보다 더 열심히 한 것 같다.​ 5초월의 짜릿함​ 6초월의 상큼함 ​6초월을 완성했을 때 어찌나 기쁘던지...그때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 같다.​ 이때쯤인가 일반 보주를 10강해서 진화하면 파괴의 포주를 얻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가루를 왕창 소진했다.​ 그리고 7초월..... ​쌓여있는 승리 점수..... 전설 템은 이미 슬롯에 남아 돌아서 맨날 분해한다.​ 그 사이 대전도 많이 변하고정말 재미가 없어졌다. 진짜 노잼이다. 핵노잼.​돈, 수정, 열쇠가 쌓여도 쓰고 싶지 않다.마구 열심히 해봐야 그렇게 강해지지 않는다.​네이버 웹툰에 고수 처럼 뭔가 강한 맛이 있어야지이건 시간과 노력 대비해서 강해지는 맛이 없다.누가 초월타 뜨냐 대결도 아니고​그동안 즐거웠.. 2018. 1. 1.